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지난 10월 16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뜨거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가 주관한 제41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은 '유전자가위기술'의 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규제 혁신'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이었어요. 🧬✂️
💡 핫이슈 1: 유전자가위, LMO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핵심은 유전자교정(Gene-Edited) 작물에 대한 규제 완화였습니다. 정영희 전남대 교수님은 외래 유전자가 없는 유전자교정 작물은 기존 GMO와 달리 LMO 규제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셨어요. 식량 위기와 기후 변화에 대응할 핵심 기술이 바로 유전자가위인데, 경직된 국내 규제가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기술의 특성을 고려한 차등적 안전관리 체계 도입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 핫이슈 2: 국내외 안전관리 동향 & 규제 현대화
이진수 아이앤아이리서치 대표님은 미국 SECURE Rule, EU 동향 등 선진국의 규제 현대화 사례를 분석하며 국내 현실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미국 FDA가 유전자 편집 돼지고기의 식용을 승인한 사례는 기술이 이미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도 과학적 안전성 평가를 최우선으로 하되, 규제를 합리적으로 재정비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입니다.
🗣️ 치열했던 종합토론: 안전 vs. 혁신
토론에서는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가 모두 참여해 '안전'과 '혁신'이라는 두 축을 두고 열띤 논쟁을 펼쳤습니다. 산업계는 '규제 완화'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시민단체는 '소비자 알 권리 보장'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투명한 정보 공개와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합리적인' 바이오 규제 패러다임을 마련하는 것이 모두의 과제라는 결론! 과학적 검증과 사회적 수용성을 동시에 잡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제41차바이오포럼 #유전자가위 #규제혁신 #바이오산업 #GenomeEditing #LMO #KBCH #미래기술 #바이오경제 #혁신성장 #과학과제도 #포럼후기